미식축구를 알아보자

미식축구는 도대체 점수를 어떻게 얻는것일까? 터치다운 - 성공점수 6점 공격팀 선수가 수비팀 골라인(엔드존)에 들어가는 경우 득점이 인정된다. 수비팀 선수가 공격팀 패스를 가로채면(인터셉트)해서 상대방 골라인으로 들어가면 완전 개관광 당하는것과 같다 가장 익사이팅한 순간이다 팬들도 원하는 공격방법이고 성공을한다면 6점 보너스 킥으로 1점 총 7점을 안전하게 얻을수 최고의 득점 방법이다. 수비팀이 터치다운을 막았을시도 똑같다(ㅋㅋ 님들 터치다운도 못함 줘도 못먹음?) 트라이 포 포인트 - 킥 1 점, 터치다운 2점 터치다운을 했을시 얻는 보너스 게임으로 골라인에서 2야드 떨어진 지점에서 킥을해서 성공하면 1점 다시 터치다운을 하면 2점을 얻는다. 안전하게 1점을 얻는게 대중적이며 정말 접전일시에는 터치다운을 노린다. 필드골 - 성공점수 3점 3번의 공격을해서 10야드를 전진못하면 4번째 공격지점이 골라인과 가까울시 킥을해서 H바 안으로 공을 차 넣으면 득점이 되는 방법 진짜 수비가 탄탄한 두팀이 만나면 이걸로 승부를 지어야 한다. 미식축구는 왜이리 선수들이 많지? 쿼터백은 백인들이 거의 차지하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고 이 부분에서는 백인들의 차지이며 양보가 없는 편이다. 중추 즉 주장이며 시야가 넓어야 하며 패스 플레이가 좋아야한다. 러닝백은 공을받아 좋빠지게 달리는 선수 탄력성과 주력이 좋은 흑인들이 많다. 와일드 리시버 패스를 받아 공격을 퍼스트 다운으로 만들어 주거나 터치다운으로 만들어주는 정말 중요한 직책 몸이 좋고 주력도 좋아야하며 키도 커야하고 점프력도 좋아야 한다 하인스 워드도 이 포지션이다. 나머지는 잘모르니 팻흐 ',.'; 이제 슈퍼볼 방송을 보면서 천천히 익혀보자. 하인스 워드가 소속된 피츠버그와 상대팀 애리조나의 경기이다. 하인스 워드는 부상으로 잠깐 출전했다가 들어간다 얼마나 대단한 플레이어인지는 이름 언급이 얼마나 많이 되는지 보면 알수 있다.( 영어가 짧아성 ',.') 경기시간은 1쿼터 15분 2쿼터 15분 ----------- 휴식 20분 ----------- 3쿼터 15분 4쿼터 15분 작전타임은 1,2쿼터에 3번 3,4쿼터에 3번 주어집니다.

또한 공격팀이 공을 패스했을시 공이 바운드 되거나 밖으로 나가면 다시 그자리에서 공격이 진행이 된다.

만약 가로채기들 당하면 끗 수비팀이 공격팀으로 변모하는 순간이다.

하지만 패스플레이가 성공하면 단번에 10야드를 전진해서 퍼스트다운 또는 터치다운의 기회가 되기때문에 아주 매력적인 플레이다.

마지막 부분에 수비팀 골라인에서 수비팀 선수가 인터셉트 공격팀까지 질주하는 짜릿한 모습을 볼수 있다.

이 모습은 참 보기가 힘든 모습이며 캐스터들도 언빌리버블을 연발하며 감탄해하는데 처음보는 저도 우와하면서 봤을정도이니 왕쿳

참 그리고 다른 스포츠와는 다르게 미묘한 플레이가 나올시에는 비디오 판독을하며 반칙을했을시 간지 심판이 어떤 반칙을 몇번이 저질렀는지 알려주며 패널티까지 상세히 설명해준다.

으아 애리조나는 죽지 않는것 같다 정말 끈질긴 플레이 일방적일것 같았던 시합도 슈퍼볼이라는 큰 대회의 영향때문인지 쉽게끝날것 같지만은 않다.

스포츠 영화의 단골메뉴이기도하고 미국인 전체가 사랑하고 있다고 과언이 아닌 미식축구에 대해 알고싶었고 저도 막알아가는 단계이긴하지만 다른 분들도 어려워하지말고 간단한 룰의 미식축구를 즐겼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런 글을 씁니다.

영화에서 사뭇 달랐던점

쿼터백이 일일히 작전에 대해서 외우질못한다는 점 팔뚝에 작전에 대해서 수두룩하게 써져있죠 심판들은 의외로 정확한 눈을 가지고 있다는 점 슈퍼볼이니 더욱하겠지만 사소한것도 놓치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