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장구도 없이 순수히 등산객입니다.
이 사람들이 왜 이런 무모하기 짝이 없는 고난을 손수 감수하려하는지...
보고있는 저역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그들의 의지와 패기에 조용히 박수치고 있습니다.
대륙의 자연을 보고 있자니 손발이 오그라들고 오금이 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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