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어머니를 학대하는 아버지를 총으로 쏴 죽인 흑인 소년이 사형받기 전
어머니에게 보냈던 유서를 기초로 만들어진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인데요..
퀸의 노래를 바탕으로 그린 그림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입니다.
늘 즐겨 들었던 곡이지만, 이걸 보고 내용을 알게 되었네요
참 슬픈 곡인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ㅠㅠ
만드신 분 대단하시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륙의 등산 - 암벽등반을 방불케함.. (0) | 2008.10.14 |
---|---|
타블로가 작사작곡한 애니밴드의 TPL (0) | 2008.10.05 |
수술과 음주, 흡연 그 애매모호한 관계 (0) | 2008.10.04 |
최진실 자살사건... 현재까지 상황을 모아봤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 2008.10.03 |
알고나면 돈이 돼는 유가환급금 (0) | 2008.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