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과 그들의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취(anesthesia) 痲 저릴마, 醉 술취할 취- 마취의 역사는 약 150년 정도이다. 그 전엔 극심한 고통을 참을 수 없는 수술은 할 수 없거나 힘들었었다. 그러므로 꼭 마취를 해야 된다는 건 없다. 모기는 일종의 마취를 해서 상대방 모르게 필요한 걸 빼간다. 어쩌면 무분별한 마취도 자신의 어떤 것을 모르게 빼갈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마취 (痲醉 anesthesia) 요약 통증 감각을 일시적으로 제거하는 것. 설명 통증 감각을 일시적으로 제거하는 것. 그러나 마취학이라 불리는 분야가 최근에는 단순히 통증을 없애는 것뿐만 아니라 수술을 중심으로 한 환자의 전신 관리를 하는 학문으로 개념이 확장되었다. 즉 마취에는 마취약에 관한 상세한 지식이 필요한 것 외에, 수혈·수액(輸液) 및 환자의 호흡과 순환 관리에 관한 광범위한 ..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3 다음